난 수능 물리 공부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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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안 씻은 지 6개월? 정도 되던 때였는데
스카에서 공부하는데 유난히 뭔가 속닥속닥 소리가 많이 들리는거임?
그래서 난 자리에서 살짝 풀썩 한번 해줬더니
온 자리가 다 조용해졌음 다행임
근데 애들이 왜 다 뻗어서 자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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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쿼크랑 모여서 자기가 기꺼히 원자가 되기로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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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는 문제를 몇개를 박아놓은거야 12문제 남았는데 질려서 토할거 같음 안풀면 찝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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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까지 치면 오르비 2년차인데 아직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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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 몰래 라면먹기 그거 아빠가 찍어준거라고 거기서도 해명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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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이상해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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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인데 입학예정자라 무경력 무경력인게 너무 커서 김과외에 월25만 당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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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ㄹㅇ 여론플레이의 귀재였는데 전한길 고발하고 비판 영상 270만뷰로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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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강 x2 3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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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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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탐은 누구를 듣든 본인이 잘하면 상관없어서 타수보다도 자기한테 맞는 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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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노베 재수생인데 의대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6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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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심히 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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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만기되는 적금 400만원 정도... 있거든요 뉴비면 여기서 최대 몇%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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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충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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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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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독서수학지구만 1월달에 졸라풀고있는데 9시간 이상하기 너무빡셈 원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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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만 쓰고 있는 난 쓰레기야
다시 기게이로 돌아오는게
좀 신분세탁해보려 했는데 실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