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관리 느끼는 게 비문학 시간을 줄여야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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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시간 줄인다? 솔직히 19 22 수능 문법 꼬라지보면 의문사 확률 ㅈㄴ 높다 생각
문학 시간 줄인다? 23수능같은 혹은 좀 애매한 지문, 선지나오면 의문사 확률 높음
비문학? 진짜 평가원이 작정하고 미친 짓 하지않는 이상 괜찮음 심지어 그 정도 난이도도 릿밋딧 같은 걸로 공부가능함
보통 언매 문학 비문학으로 푸는데 언매에서 말린다? 뒤에 걍 다 말림 문학은 그렇다 해도 언매는 ㄹㅇ 시간 줄인단 생각하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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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문학을최대한줄이고독서를제대로푸는게맞는거같음전막히면걍넘어가면되죠
문학은 그렇다 해도 언매는 15분 이런식으로 정해놓으면 조지는 거 같음
저도 언매 매번 틀리는 사람으로 무슨 뜻인진 이해함 ㅋㅋ
근데 기준이 없으면 넘겨야 하는 문제도 붙잡다가 나머지 시험지 운용에 문제가 생기기도 해서 사바사인듯요
언매문학 줄이는게 중요한거 같음 독서는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는 느낌으로 가고
개인적으로 언매 문학은 비문학만큼 시간이 확 줄진 않는 느낌이 있음 능력의 한계인지 학습 부족인지 모르겠지만...
문학은 쓰니가 쓴 것처럼 애매한 느낌을 줄이는게 중요한듯 애매하지만 내가 고른게 답일거야 하고 넘어가는 마인드
문학이 손가락 걸기가 젤 중요한 느낌이 있긴함 근데 문법은 19 22같은 거 보면 좀 널널하게 잡는 것도 좋은 거 같음
ㅇㅇ 문법은 ㄹㅇ 공부를 많이 해도 모르는게 있을 수 밖에 없어서 언매는 안 쪼는게 중요한듯 그리고 모르면 과감히 넘기고 공통부터 푸는것도 좋은듯
전 문학, 언매 시간 확 줄여서 1등급 받았습니당 역시 사바사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