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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잘부르고싶다 14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고싶다... 현실은 음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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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롤할라그랫는데 16
집에가지마 쓰다가 시간 다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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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비행기 탈 때 조금 무서웠는데 최근 항공사고 보고 더 심해짐 담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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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목소리특 16
변성기 애매하게 와서 목소리도 애매 저음 고음 다 안되는 이상한 잼민목소리이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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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걍 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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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18
거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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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좀 해줘요 내신때 그렇게 최선까지는 안다해서 수능 진짜 미친놈마냥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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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사귈사람 9
덩치좋은남성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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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달 전 사진을•• 지금은 길이 차이는 크게 없지만 숱을 많이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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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6/10회째인데 흉터가 아직 잘 안지워지네 12
흑흑 좇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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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도착 1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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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기가 귀찮은거 공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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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죄진게맞다 빚진게많다하고 내가 계속 안먹어도된다하니까 1초정도 눈빛 싹 바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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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애 글쓰면서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지 씨익씨익… 아싸들의 전용 공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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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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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리미엄 부계로 온댔고 난 에메1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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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삐딱하게 10
근데난오늘10시약속이라는사실 아이고
시켜줘
그것마저 없으면 벨붕이기 때문에..
우릴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ㅠ
그런 사람 대체 어딨죠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이거 보고 원장님한테 꼰지를듯
미안
잘하는 사람을 조교로 뽑을테니, 당연히 조교 입장에서는 답답하죠.
그런데,,,,답답한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로 받거나 화가 나는 사람은 강사 적성이 아닌 것이고, 모르는 아이들에게 가르치 것에 재미를 느끼면서 즐거우면 강사 적성인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