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다

과외 하니까 미적 폼이 미침 2

기출 다 뜯어먹으니까 작수 때보다 좀 오른 것 같기도 실력 자체는 

근데 빡t는 2

강의영상 보면 옛날꺼같은데 다 재탕하시는거임? 

스테이플러가 어디갔을까 3

님들 분명 두달전만 해도 잘 있던 스테이플러가 어디로 간걸까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다들 왜죽은거임?? 4

수린이처럼 그런거 한거임? 

김상훈 비문학 3

비문학도 괨차나요? 문학은 머 워낙 유명하시니 구조독해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근데 노크 별로 쓸데없던데 2

에타는 몰라도... 

ㅇㅈ 1

처음보는라면인데 괜춘한듯 

수능 관련 얘기를 하고 싶지만 2

그게 머더라? 

유명한 대학 아니면 조발 잘 안 나나요? 1

ㅈㄱㄴ 하 너무 떨려요… 걍 붙여줘요 

너가 no면 2

난 wait이야 

굿모닝 3

안녕 

스블 vs 뉴런 1

미적분 쌩노베에서 지금 시발점 듣고 쎈 풀고 있음 2월부터 수분감 한번 돌리고 뉴런... 

운전면허 증사 찍었는데 2

그냥 피부만 좀 좋게 나왔네요 

나도 에렌 예거가 되고 싶다 2

수천년간 이어진 모순과 원한의 수레바퀴의 모든 피를 머금고 멋지게 죽고 싳다.. 

3시 발표도 기대해본다 1

서강대야… 

앞으로 월~토는 공부하다가 1

일요일날 책 읽어야지 

연고대 ㄴㄴ 고연대 ㅇㅇ 2

고대생여러분 여러분이 이기셨읍니다 

수능수학 역사상 가장 최저 정답률? 3

어려워서라기 보단 16적어서 많이 틀렸을 듯. 

나만 재수하는 기분 이런가 2

뭔가 나만의 zone에 들어온 느낌?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만의 무ㅏㄴ 느낌임 쨋든 그럼 

수학에 재능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2

현역때 이미 대학을 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