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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ㅇㅈ 4
사실 저 여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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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 모작한거임 애가 좀더 화난것처럼 됐는데 암튼 공부하던 시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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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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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길때는 세상이 암울해보이고 한숨만나오고 토할것 같고 학교 선생들 면상 후두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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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지지배 4
가지마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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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남았다 2
하루 깜짝 조기발표 안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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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이었는데 감독관님이 제가 책상에 올려둔 손목시계를 도장 찍다가 떨구셔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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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7월입대 생각 중이라 군수 성공전제하에 전역하면 4월이여서 1학기는 못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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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ㅜ이루고싶은게 있어야하는데 몸짱이되겟다<-상당히 장기적인 목표라 큰 감흥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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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유기하면 안 되겟지 으에 노오오잼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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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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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오려는데 레어가 지금 먹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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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면 내 수시로 한의대 가능했는데 이제 경기권도 못감 9
그땐 대체 얼마나 적폐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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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설벳달고 꺼드럭거리고 말았단 얘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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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친 1
왜 4시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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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공지사항이랑 같이 방송도 해주고 1교시 쉬는시간에 스트레칭 함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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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상 6
177 66 24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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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21116은 정말이지.. 수능 역사에서 전설로 남을 문제중 하나라고...
묻기 전에 내가 다 알려주겠다
오늘 점심 저녁
점심 계란볶음밥
저녁 요상한 국수요리 (개밥같이 돼버림...)
오늘 볶음밥 먹은 사람이 3명이네 ㅋㅋㅋ
강대 스투 2년이에용?
본관 1년 스투 1년이요
혹시 노대는 별루일까요..?? 장학때문에..ㅠㅠ
제가 2년 해본 결과 자기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대에도 충분히 좋은 강사들 있으니 장학 받고 다니세요
헉..네 그리고 혹시 본관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나실까요
분위기는 좋아요
저는 오히려 스터디카페 가니까 역체감으로 시끄러워서 공부 안 되더라고요...
다들 열심히는 공부하는데 복도에서는 끼리끼리 다녀서 시끄러워질 때가 있는
수논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음? 그리고 기출을 오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겠음뇨. 수능이랑 달리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안보여서 답지 보고나면 와... 하거나 어느정도 끄적이면 나랑 풀이가 너무 달라서 걱정임뇨..
5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 됐는데 최대한 자기 힘으로 풀어보고 해설이랑 비교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패턴이 보일 거에요
4합8뭘로 맞춤?
언3
미2
영1
지2
예...간신히 맞췄죠
천재 고대생으로서 아 이것만큼은 꼭 해라 라고 말하고 싶은 거 있나요?
하기 싫은 과목에 좀 더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일단 손이 안 갔는데 그냥 그대로 놔둔 게 후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