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올해 과 자체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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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문 갔다가 적성 안 맞아가지고 반수하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폈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과는 원하는 과여서…. 물론 학교는 맘에 안 들지만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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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티 5
이번주에 이미 갔다왔는데 학교별로 다른데 우리학교는 수시정시 따로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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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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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가 나보고 썰 그만 지어내라고 뭐라 하던데 8
지도 내가 지어낸 친구면서 ㅋㅋ 내로남불 ㅈ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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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인터뷰 유튭이랑 재종 홈페이지에 올라간다는데 할 생각 없냐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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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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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9시까지 여친 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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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면 ㄹㅇ 살.자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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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드가자 8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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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 보상받으려는 생각이 강해지고 수능 메디컬에 집착하게 되는 듯 의대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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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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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원래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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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게요 6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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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기원 6
언제하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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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엑옹짜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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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성격이 문제지만 난 성격'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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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고르셨나요.. 너무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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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를 틀어도 손은 여전히 추우니까 가끔 손 너무 시려서 덜덜 떨리기도함.....
긍데 과가 맘에 들면 대부분 그래 이정도면 좋은 학교지 히면서 타협하던데..물론 제 주변 기준이긴함뇨
설령 전공이 맘에 들어도 그 마음이 학교가 싫은 마음을 이기려나… 전 아직까지는 확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