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덕테스트 9
저는 슬렌더가 취항인듯
-
고대 합격포기 3
고대 국문과 최초합했는데 의대가 목표라 다시하고싶은데 입학포기하고...
-
수업 듣는데 집중이 안돼
-
누난선생나는학생바로쓰자조퇴서 지베가지마 베베
-
신기하다
-
말랑말랑~
-
는 모르겠고 짤이나 감상하고 가세여
-
지능이 딸리면 4
더 열심히 노력하면되 매일매일 되새기며 살아야겠음
-
할까 고민인데 전부터 알바구인 보면 항상 공고가 올라와있음.. 거르는게 좋을까여
-
뭐 저런건 아니긴 한데 아무튼 비스무리 함
-
미적과탐 - 이과 확통사문 - 문과 미적사탐 - 굳이 확통과탐 - 뭐지
-
연애 못 한지 5년째 연락하는 여사친 0명 걍 없음 여자랑 말 섞어본 적 고딩 이후...
-
ㄱ
-
자러갈게요 3
오르비언들도 굿나잇
-
성격은 안숨겨지나버네 ㅇ
-
국영수가 셋다 너무 하기 ㅈ같은데 과학은 덜 ㅈ같고 문풀하다보면 오히려 흥미가 있음...
-
솔직히 탐구는 4
킬러배제 별 의미없는듯
-
ㄹㅇ루다가
-
넵
-
육각덕 엘미덕 6
서성한이랑 즁경외시랑 분리해라 ㅡㅡ
문학은 풀이패턴 정립이 많이 중요합니다
선지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대부분
"A를 보면 B를 알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합니다.
A가 지문의 대목인데 지문으로 돌아가서 주변 맥락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B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근거는 지문 또는 보기에 있어서 그 부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푸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근거가 없으면 틀렸다' 입니다.
이 태도는 피램 문학 교재 풀면서 정립이 가능한데 납득 안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스스로 논리를 세워서 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장 가서 무너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