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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수영 323이엿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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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빠질 분인데 고대 교육학과 658.69 가능한가요 점공 상황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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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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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2
빨리 증시를 열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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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당 50정도는 걍 기본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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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교체함요 2
다들 죽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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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으면 이로움 근데 못끊겠음.. 끊으면 너무 외롭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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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궁금한 점 3
막 딸기맛 포도맛 있던대 그냥 딸기를 먹으면 되는 거 아님? 느낌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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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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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에 개념 인강 한 번 돌렸습니다. 회독은 안 했구요, 지금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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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단톡 2
인스타보니깐 새내기 찾던데 단톡 언제쯤 들어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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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한티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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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메타 ㄱㄱ 4
나오늘 과외생한테 과외비 달라고해야되는걸 동생한테보내서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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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디씨보다 중독성 강하네 근데 그럼 어떻게 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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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하다보면 한번씩 올수능 망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들기 마련인데 저는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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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한테도 따이는주제에 N수랍시고 술자리나 다니는중이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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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렘으로 혼자 기출분석 중인데요 그냥 드랍하고 올오카 완강 후에 다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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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3
현재 중앙대 2학년을 마친 상황 2학년 다니는 도중에 무휴학 삼반수 도전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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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전적대 친구들이 그리워서 지금 친구 사겨도 예전같이 잘 맞는다라는 느낌이...
문학은 풀이패턴 정립이 많이 중요합니다
선지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대부분
"A를 보면 B를 알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합니다.
A가 지문의 대목인데 지문으로 돌아가서 주변 맥락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B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근거는 지문 또는 보기에 있어서 그 부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푸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근거가 없으면 틀렸다' 입니다.
이 태도는 피램 문학 교재 풀면서 정립이 가능한데 납득 안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스스로 논리를 세워서 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장 가서 무너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