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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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들어간다 하는데 이렇게까지 방치된 기분은 첨이네요
완전 개백수 그 자첸데 합격증 들고 이런 고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0 XDK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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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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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본캐가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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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2
사실 장발 남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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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올해 표점도 그렇고 불안정해 보여서 사문하려고 했는데 2
수특 펼쳐서 보고 읽는순간 가슴이 뛰고 재밌는데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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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방에서 잘 수 있음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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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좀달아주세요제발 12
정신이나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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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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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2
잡담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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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기원 8
언제하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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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고트 잘생긴 운동남 ㄹㅈㄷㄹㅈㄷㄹㅈㄷ 방금 기만당하고 오는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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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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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6
버스에서 심심한데 질받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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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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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지도 어때요 1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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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쓴 알파들만 있고 감마는 소수임 알파들 기만메타 그만보고싶으면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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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좋아? 난 애초에 교사될 생각 없고 다른학과 지망중이라 그 학과 갈거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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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진짜 안왔으면 좋겠음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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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뻘글 안쓰겠다는 다짐글도 뻘글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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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아보면 11
부모님 말씀 드럽게 안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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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휴강도 진짜 그만하고.. 건실하게 살자
그럼 저랑 바꿔요 ㅅㅂ
ㅠㅠ... 근데 진짜 미치겠어요
바꾸자구요
사람 안보면 좋은거 아닌가..
뭐 사람을 보는 걸 떠나서 그냥 당장 3월부터 어떻게 될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를 구할 곳이 전혀 없어서요
그건 좀 힘들겟네
오히려 좋아
오르비에서 동기를 구해보자..
옮밍아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