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 프메 vs 김범준 스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399229
06재수생임 정확히는 반수. 작년에 정승제 개때잡 들었었고 현역 수능 확통 원점수 84 뜸(공4틀).
발상노트로 계속 발상 누적하는 공부해왔어서 그쪽 측면에서는 정병호T 프로메테우스가 더 적합해보이긴 하는데 개때잡에서 배운 실전개념이랑 겹치는 내용이 많아보여서 괜히 비효율적으로 공부할까봐 조금 걱정됨.
또 OT 보니까 올해는 킬러 빼고 어3 ~ 준킬러에 집중한다고 해서...
목표는 만점임. 올해 만점은 아니고 내년,내후년도 보고 있음. 올해 반수하면서 기반 제대로 다지고 싶은데 누구 들으면 조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냄새나요?
-
석박지를 넣어 끓인 크림스프+밥 크림스프의 느끼한 맛을 석박지가 잡아주어서 맛이...
-
키미노 운메이노 4
히토와 보쿠쟈나이
-
세상이 말세구나....
-
설약 설수의도 5
무조건 2하나 껴야되나요?
-
으흐흐 4
(음흉)
-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
ㅈㄱㄴ 인터넷에는 pdf밖에 없길래 올려용 문제 배치는 가나형때처럼 1~21 / 22~30로 해놨음
-
? ? ? 왜 oriental medical 이 아닌거지
-
책 있으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혹시 블로그같은 거… 서론 본론 결론 이런 거보다 좀 더 자세하게
-
투표부탁드려요
-
물론 현실에서는 본적없음
-
8년지기 친구팟 한명이 현역으로 고려대갔는데 재수생 친구한테 지랄싸서 다같이 어색해짐
-
신인가
-
홍대vs아주 7
ㅈㄱㄴ
-
넹
-
민초 온건파 5
사먹진 않지만 주면 먹는편
아니면 뉴런 추천하면 뉴런 들어도 되긴하는데 분량이 졸라 많다고 해서 고민중
공통4틀이면 프메 ㄱㄱ
대신 머리 깨질 자신있고 확통 늦는거 감안할수 있으면 스블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