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395188
떳떳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한심해보일 줄은 몰랐다.
진짜 아무 계획도, 미래도 없이
빈둥거리며
소모적인 활동만 하는 내가
이렇게까지 나약한 인간일 줄은 몰랐다.
오래된 생각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계선 지능은 아닌거지?
-
vs 졸업식 하고 끊기
-
성균관대 의대 뭔가 ㅈㄴ 세련되보임
-
발라드 추천 4
부활 - 네버엔딩스토리
-
배송을 바란다. 2
급해요
-
새로고침 on
-
옯서운사실 4
오르비는 낮12시보다 밤 12시가 훨씬 활발하다
-
그거 본인 얼굴에 침뱉기 밖에 더 되나?
-
전역기원 2일차 1
내일 일병.
-
요루시카 - 레플리칸트 요아소비 - 저 꿈을 덧그리며 나부나 - 꽃내림 즛토마요 -...
-
내년부터 풀커리 탈건데 누가 나음
-
노래방 안 간지 오쓰오억년 됐네
-
하 3옥도까지만 되도 부를거 천지인디..
-
둘 다 풀고 지문이랑 선지 해설 꼼꼼히 다 봐야히나요?
-
돈은 없고
-
고음 안올라간다고 노래 못 한다 생각하는 사람이 왤케 많을까 물론 내가 고음이 안되서 그러는건 아님
-
화작확통사문한지 인데요 독서 수학 이거 두개 빼곤 없는거 맞죠..?
-
“올 N수생 20만명 넘을 듯”… 의대증원 조정이 변수 3
수험생들 상당수 관망 단계 학원가선 ‘N수반’ 본격 개강 학원가가 내달 ‘N수반’...
멋진말같습니다 선생님
근데 살리바도 부상인데 화이트랑 선생님프사분 언제 돌아오시나요 훈련복귀는 한거같은데
진짜 화이트 토미야스 언제 오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