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가서 들을 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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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붙었니?
수능 잘봤니?
앞으로 뭐해먹고 살 예정이니?
군대는?
여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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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형 12
키 150 이상 얼굴.ㅍㅌㅊ 나보다 특정분야에서 더똑똑했으면좋겠음 사상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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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는 9
어지간해선 퀄리티 개구림 이감 정도는 ㄱㅊ 재종컨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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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상 한수바탕은 못사겠고 이감도 오프 못구하고 골치 아프네요 근데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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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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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성불좀하세여... 10
안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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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10
냐옹 그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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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쌤 비문학은 많이 별로에요? (이투스에서 들어야함) 7
문학은 다 좋다는 칭찬일색인데 비문학은 거의 정보가 없어서 박광일 커리 알 연배 분들은 다 떠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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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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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없이 터지는 내가 밉다 근데 웃긴걸 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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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나 제대로 챙겨라 나도 07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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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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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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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상형은 없고 11
그냥 좋으면 좋은거임 어떤 사람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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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그냥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시선과 인식이 진짜 이해안됨 어떨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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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 6
가끔식 코딩한거 올리는 08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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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한곡 서비스 ㅅㅅ 노래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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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기수 11
= 내 수능 응시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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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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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화여대에 가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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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지구하는데 하나정도는 가져가도 모르지않을까
설마 요즘에 그럴까...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도 여유가 없으신데 도와주신 것일 수도 있을듯요
그것보다 재수한다고하면 친척들이 어떻게 볼지가 넘 무서워요.. 훈수 듣기도 그렇고
걍 안가면 안되요? 굳이긴 한데... 사람이 기대를 받아야지 시험받고 그러면 악영향을 받긴 해요
저도 안가려고 눈치엄청줬는데 그래도 가야지~ 이러심 그래서 걍 표정 개썩은 상태로 가기고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