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사람이 되면 연애상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것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365969
근데 좋은사람이 되려면 연애경험이 필수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앞부분 풀면서는 아 이거 애들 국어못하면 털리겠다 싶었고(실제로 국어못하는 친구...
-
ㄹㅇ
-
귓볼 귓바퀴 이너컨츠까지 귀가 남아나질 않네 방금 머리카락 껴서 죽을뻔 했음
-
금딸령 금연령 해제가 눈앞이다
-
허리가 개아파서 운동 뭐할까했는데 ㅅㅅ가 허리에 좋다네요 그래서 혼자...
-
투자를 해볼까
-
친척들이 얼마나 많이 계신가 아닌가
-
내 발바닥 2
핥아줄 사람 없나
-
정액 3
요금제 精液、要今際
-
나만 알거임 (실버4가)
-
60까진 되겟다
-
니네뭐하냐 2
왜 나빼고놀아
-
도넛 먹90% 2
따듯한거 필링있는거
-
방다시파면코드좀 5
ㅇ.
-
국어 지문에 형법 같은 것들 나와있으면 즐겁게 풀 수 있음
-
과외생 문제 풀어주는데 거의 비슷한 방식
-
집중 마크 멈춰 2
왜 나를 첫 타자로 죽이니...
-
초등학교 선생님.
-
저는 모 의대생 플레이어님의 말솜씨를 칭찬한거였는데 ㅈㄴㅂㅇㅇ님은 다른 의미로...
-
순환론에 빠졌다
논리실증주의자와 포퍼의 구분에 따르면 “총각은 총각이다.”와 같은 동어 반복 명제와, “총각은 미혼의 성인 남성이다.”처럼 동어 반복 명제로 환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분석 명제이다.
그런데 후자가 분석 명제인 까닭은 전자로 환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원이 가능한 것은 ‘총각’과 ‘미혼의 성인 남성’이 동의적 표현이기 때문인데 그게 왜 동의적 표현인지 물어보면, 이 둘을 서로 대체하더라도 명제의 참 또는 거짓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두 표현의 의미가 같다는 것을 보장하지 못해서, 동의적 표현은 언제나 반드시 대체 가능해야 한다는 필연성 개념에 다시 의존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동의적 표현이 동어 반복 명제로 환원 가능하게 하는 것이 되어, 필연성 개념은 다시 분석 명제 개념에 의존하게 되는 순환론에 빠진다.
경력직만 뽑아요~ 취업률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