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실은 재능충이었을 0.000001% 확률에 기대고 뒤늦게 입시공부 시작하는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352109
자기가 극악의 확률로 사실은 재능충이라서 그동안 노력을 안했을 뿐이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그동안 수년동안 꾸준히 노력해오고 공부해온 다른 학생들 다 제치고 300일만에 빡시게 공부해서 입시 성공하겠다는 생각?
그게 바로 도파민 뽕맛에 심취한 도박중독임
지금부터 공부해서 수능 1000등 안에 들수있는 재능이었으면
놀면서도 최소 1-2등급은 찍었어야 정상임
적어도 최소한 수학만큼은 그동안 쭉 놀면서도 2등급 이상은 찍었어야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패
-
나 20살인데 만원받음 총
-
순진무구하게 믿을새낀 믿을거라 뭐 ...지능탓인듯
-
두고봅시다...
-
52만 3처원을 주고 부엉이 한마리를 입양받았습니다 근데 이 부엉이가 피아재등...
-
비위가 좋은 거임 위대생 친구가 공부하는 강의록 보여줬는데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다...
-
1) 국수 올해보다도 훨씬 쉽게 나오고 과탐은 어렵게 15수능 재림시키기 2)...
-
30개인데 나 진짜 저능안가ㅏ
-
이건 새로운 우노다
-
갑자기 꽁돈 생긴 기분임
-
이런 1
흠냐뇨이
-
에라이 1
쯧
-
진짜 개재미없음 쓸데없이 러닝타임만길어서 중간에 나올뻔
-
다들 틀딱이잖어
-
김승리 4
-
대박이네... 8
승무원 눈나 진짜 예쁘심
-
너는 왜 그렇게 이쁘게 태어나서 내 속을 뒤집어 놓는거니
-
ㅅㅂ 이거맞냐?
3,4 도배된 성적에서 의대간사람들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