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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를 올리겟다고 하니까너무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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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일어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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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할때 매우 부끄럽다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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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맞춰봐요 15
너무 많이 뿌려서 다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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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7
3^20의 일의자리를 맞추는 문제가 잇엇음 사촌동생(형)을 과외해주고 잇엇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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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그랫는데 네시넘엇잔아 무친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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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양이 프사가 쓴 글이 모아보기에 있길래 웬일로 얘가 이 시간에 깨어있지 했는데 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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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봐도 안보여 핑프같나? 미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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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 찌면서 이목구비에 살찜뇨.. 이제 마름에서 그냥 보통 정도 된거같은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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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안 들을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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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 쓰는거라 이상할 수 잇음, 알아서 걸러들으삼1. Inverse 중심이 O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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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댕이의 새해인사는? 50
크킄크크킄크크크크크크크킄크 행복한 설댕세요!!!!!! 솔직히 웃었으면 세뱃덕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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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가서 미국 대통령 될빠에 붓산대 댕긴다 내같으면 아이고 가시나야 . . . 붓싼대가 최고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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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받아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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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아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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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라... 11
누구랑 쪽지를 하루에 5번은 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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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마더텅 독서 문제집 풀고 있는데요 너무 오래된 기출문제까지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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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화석취급임? 18
군인 04인데 대학가면 신입생이 07임ㅋㅋ 내가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면 좀 이상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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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해본사람 있음? 12
ㄹㅇ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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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실화없나
보통 감독관 말 잘듣는게 좋음 ㅋㅋㅋ 화법의 차이야
있겠지만
근데 계속 옆에서 뭐라고 때려박으니까 정신없이 주행하다 왔는데 좀 부드럽게 말할수도 있지않을까 싶었던,,
제가 했던 학원은 다들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학원마다 조금 다른가봐요
계속 옆에서 뭐라뭐라 퍼부으니까 사기도 떨어지고 집중도 안돼서 될것도 안되는 느낌이었네여 ,, 친절한분 만난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