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학은 유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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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친구랑 존나 싸움 투표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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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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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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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에 I인데 알바 빠지기 뭐해서 그냥 개강하면 개총만 가도 친구들 만드는 거에는 무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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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벽에 조용히 보고 있으나 좋네요.ㅎ 뜬금 없지만 다들 좋은 오늘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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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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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달리기 해버리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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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겠다 이제 할짓도없는데 수특이나벅벅.. 저능해졌긴 한가봄 스텝3가안풀리는걸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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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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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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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매번 후회함 ... 먹다보면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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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체파라 난 가슴이 하나도 없어도 되고 얼굴도 걍 평타면 되는거라 그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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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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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나도 몰라서 다 구분이 안돼...
근데 진짜 마플시너지 이런거 도움됨??
마플시너지급은 아니어도 엔제 벅벅하는 이유가 새로운 유형을 최대한 많이 접하기 위해서긴 하죠
그러면 많이 접해서 아 이런것도 있구나.. 자 다음 문제! 이런 느낌인 건가요 아니면 자세히 분석하면서 이런거 나오면 무조건 안틀리게 꼼꼼하게 정리 해야지! 인가요?
전 전자였어요
오 이걸 이렇게?? 새롭구만 하고 말았어요
발상이 특이한 문제들은 기억에 잘 남아서 따로 꼼꼼하게 정리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네요
제가 지금 딱 그 부분이 고민이 되네요.. 진짜 양치기로 목적을 둘지 아니면 문제 하나하나 뜯으면서 분석을 해야될지요
추천하시는 방법은 그냥 닥치고 양치기하자 틀리든 맞든 인가요?
알겠습니다 기출 마지막으로만 한번 더 풀고 바로 양치기 할게요 제 절대적인 문풀량이 부족했납하여…
그래서 쎈 많이 풀라고 하죠
ㅈㄴ 많이 풀면 문제가 다 거기서 거기긴 함
수능에도 2-3개 빼곤 다 유형임 솔직히
근데 당연히 쎈 같은 유형서로 정리될 건 아니고..
아 진짜 유형이라는게 있긴한가 보네요.. 그니까 같은 조건이 반복된다 이멀인가요?
요구하는 사고방식이 비슷하다?
라고 해야 하나
똑같은 조건인데 좀 다르게 쓰는 경우도 있고 아예 조건이 다른데도 결론 내는 방식이 같은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