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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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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ㅇㅈ 1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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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반응이 다르구나 10
고려대를 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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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높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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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겠습니다 4
절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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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쯤이면 ㅇㅈ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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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 오르비하면서 이번에 처음 알았음 눈팅까지 2년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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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명곡의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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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뛰어넘은 안 읽고 푸는 거 저거 진짜임? 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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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온도가 100도... 정도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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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는 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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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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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유우명하지 안나 37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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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준비한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앗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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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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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은.. 익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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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9
하고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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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굶어도 안빠지던데.. ㄹㅇ 40후까지만 빼고 싶은데 빠져도 2키로가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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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가 가고 싶은 밤이다 진짜좀만더하면될거같은데
첫 줄 읽고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19,22,24
컨디션 안좋은 상태로
현장에서 씨게 당하고 나면 저런 반응 나올듯요..ㅋㅋ
저거 ㄹㅇ 명문
처절함이 느껴짐
솔직히 저때는 화작이 문제였어서 아무도 예상 못하긴 함
저 말이 진짜 통하는 건 22 국어 정도?
느낌표가 ㄹㅇ..
ㅋㅋㅋㅋ아 ㅋㅋ 명문이죠 정말
개웃기네 ㅋㅋㅋ
저날 직관 했는데 지금이야 웃지만
국어가 실시간 컷이 내 주식계좌마냥 계속 하락하는게 ㄹㅇ 심각했었음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