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31970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애하고싶다 4
애인사귀고싶어
-
ㅎㅇ 8
ㅇㅇ
-
올해 안에 35키로가 되어야지
-
수학 77점이 2는 뜰거라고 생각했는데
-
참;
-
난 닝닝이조음 4
이쁘잖아~
-
짜피 물리 선택자들 많은 학과긴함 동족이라 봐주나
-
난.심심한일 때 지금보다 마니 활동햇음
-
빨리 12시가 되었으면 17
크크크킄
-
닮은꼴? 6
있는것만 으로 ㄱㅁ이다
-
기억이 잘… 문학 개념어까지는 올렸었나…?
-
남르비는 남자고 여르비는
-
창작은 힘들고 사진을 주면 1명 그려봄
-
............. 씨발서성한은갈수있을까? 중경외시? 난 어디까지...
-
오뿌이 한명한명 다 소중한 저한텐 넘 가슴아픈 일이네요 새해를 맞아서 떠나가신걸까...
-
우울메타에요? 3
새로운을사년에왜들그리슬프십니까
-
안녕하세요 2
24 국어 98점 질문 받습니다.
-
지금 말고 사람 많은 오후 때요
-
걍 3
띠꺼운거 싹다 차단해놓고 며칠 잇다 푸는게 낫겟네
이 사람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니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살다보면 보게되는 그런 사람들의 입장이 문득 궁금해져서요..
오르비에 그런 사람들 꽤 있는 거 같아서 쓴 건데 대답 안 해주네용..
보닌이 그런 사회적 공감이 결여된 발언들로 상처 안 받아서 그런 거'아닐까용??
헉 구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