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능 공부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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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감각이 많이 죽었네... 현역때 한창 감좋을때는
마더텅 비문학 50문제 연속 정답 때릴때도 있었는데
공부를 한 3년 놓다보니까 2등급 수준정도인듯...
국어만큼은 자신있었는데 22수능 비문학 1개틀린 나는 어디로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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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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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종일노는데 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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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쓰고 말 잘 듣는데 연애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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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안 오름 나 댓글머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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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 고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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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나온 답은 어느 걸 골라도 후회하는 것!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라! 5
고민하지말고 닥치는대로 즉흥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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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따갑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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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4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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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개 쓰신 알파메일 분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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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이지선다 골라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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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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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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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이제들어오는데 예아피방재밌노 Wwwwww 이럴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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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 7
에메 신곡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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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 처럼 지문 읽으래서 매번 지문 읽기전에 딥키스 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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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엔 많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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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글써봤자 무시 당할 것 같아서 유기하다가 고1때부터 슬슬 오르비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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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점수는 어렸을때 독서량에서 이미 결정이 나버리는듯 3
어렸을때 책 꽤 읽었었는데 아예 노베로 모고 첨봤을때 2떴었고 기출 세번 돌리니까...
22수능 비문학 1틀은 재능인데
22수능 비문학이 joat긴했음 ㅋㅋ
무슨 어려운 사설 비문학 푸는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