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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1
a가 실수일때 다음식들이 무조건 성립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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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겟군 10
일단 패턴 정상화 햇스니깐 그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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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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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북스에 모고랑 N제밖에 없는데 커리가 프로모터?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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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6
오르비에서 날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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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일났다 집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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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리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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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ㅇㅈ 7
굿노트에끄적인낙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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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극복하는 내용이 나오는 건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네요 여전히 이 화제는 두려운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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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영은 1개 틀려야하는데 어디가 더 가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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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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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코 다다음에 입 해주면 머릿속에서 액조디아 완성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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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 들어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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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 스펙 봐주세요 16
게임 거의 다 잘 함 버스 태워줄 수 있음 라면, 간계밥 요리 가능 세탁기 작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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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ㅇㅈ 8
야식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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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를 BBB-보다 높게 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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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서류제출해야되는데 졸업식 끝나고 당일날 바로 뽑아달라고할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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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릴까 귀찮게 똥 안 싸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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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할까요 4
탐구하나는 사문으로 결정했고 작년 수능 지구 백분위 91인데 나머지 하나도 사탐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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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대학가고싶거든 근데 일어나면 안함 이새끼는 그냥 글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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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없애자 16
국어 고정 100인데 영어 고정 2인게 말도 안대잖음. 영어는 언어영역이 아니라 센스영역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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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마음에 안 듦 23
하아 순정 만화 작작 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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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국영수도 마니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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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는 얘기를 안하네 올해는 패스인건가 안돼 내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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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9
. 눈이나 봐 솔직히 예뿌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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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 전글이랑 같이 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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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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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점심때겠네요 과연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요... 요새 명절때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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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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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고싶다 5
같이갈친구 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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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는 6
UAA가 정배임?? 실전개념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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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인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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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3
만드시는 분들 처음에 문제 만들기 어떻게 시작하신 건가요? 수능 끝나고 관심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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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이 생겼다 1
국어1 받아서 제2의 범작가가돼서 오르비에 칼럼을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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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 어려운거 푸셈 11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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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해 ㅋ 1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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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21년에 현역으로 수능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2022학년도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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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우진 듣다가 시대 현강 듣는데 수업 몰입이 너무 잘되고 체화도 집중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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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능함 스캠 아님 이걸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진 처음 알았는데 내가 항상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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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성으로 공부를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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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하나 쓰라는 부모님 말씀 결국 끝까지 안 들었다... 근데 점공 보니까 이거 3승각일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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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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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입니다. 시대 김현우 커리큘럼 보니까 3월부터6월까지는 공통만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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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코코 미야오 안나 베몬 루카 요즘 좋아하는 여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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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벤데 선대칭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요 Log(x-k)&log(6k-x)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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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북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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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때 하나요?? 다들 새해복 많으받으세요라하네요 님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