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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까지 국어 3년째 수능 100점인 사람인데 본인 주장으로는 평가원은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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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중이기만 하면 눈화장 앞머리 내림으로 존예 커버가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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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바겐세일 6
그냥 잘나온 사진들 다뿌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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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일어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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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앵간만하는데 키크고 개잘먹게 생김...... 교복입고 엘베탔을때 어르신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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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보더니 8
진심 정색 하면서 차단 받은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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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테러로 신고당하고 폐쇄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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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햇어여 9
으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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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이적예산 1조 들고 저한테 제의했는데 간다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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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근데 진짜 몇살땐지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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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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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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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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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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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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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 어려운거 푸셈 11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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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호그 빅맘 곽튜브(얼굴이 닮음) 비기(래퍼) 유희관 보따 김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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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겟군 10
일단 패턴 정상화 햇스니깐 그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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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괜찮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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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있는친구로도 좋은데 새 친구 사귀는 모험을 왜 해야하지?라는 생각도 들구 날...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을 따라하는 게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단 일반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과탐 같은 과목은 그런게 많이 유효한 것 같은데 국수영 같이 이해할 게 많은 건 그런 방식이 오히려 나쁜 것 같음 사람마다 이해력이나 감성이 다른데 국어 같은건 배운다고 어케 잘해지는지 모르겠음
국어는 뭐 할 말이 없긴 하네요…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