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국어 시험지 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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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맨 뒤에 놓는 건 잘 모르겠음
시간없을 때 비문학은 절대 못 푸는데
문학은 문제 ㅈㄴ 빨리 쳐내기가 가능하잖음
그래서 그렇게 운영하시는 분들 이유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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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支持民主党执政。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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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지지층이 비율적으로 보면 상당히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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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한 문제입니다 몇번급인지 모르겠어서 댓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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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ㅈㄴ 빨리 쳐내고 비문학을 푸는거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는 독서가 마지막이면 시간 압박이 너무 심해서 언독문으로 가져가긴 했음
그게 시간 없을 때는 되는데 시간 있을 때는 은근히 시간 잡어먹음..
그런사람들 보면 보통 독서 한지문정도 날리고 드가던데
저도그래서언독문함
ㄹㅇㅋㅋ
비문학은 빨리풀어도 답이 명확한데
문학은 빨리풀다가 개털릴 수 있어서
비문학을 ㅈㄴ 빨리 처내고 문학에 시간씀
전 독서론->독서2지문->화작->문학->독서한지문
이렇게해요
뇌 용량 관리 ㄷㄷ
전 그냥 익숙해서 그렇게 하는 듯
오히려 뭔가 시간에 쫓기면 문학이 더안됨
저도 그냥 문학 20분컷 세대라 이게 몸에 밴듯
언독문하다가 맨날 점수 박아서
언문독했더니 점수가 올랐는데
문제는 또 수능이 다가올수록 점수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바꾸기 두려워서......
문학 20분컷 될 때는 다 그리 했는데 이어져온 거 아닐지
아하
저도 언독문함 ㅋㅋ
비문학은 푸는거나 막판에 찍는거나 정답률이 비슷하더라구요..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