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 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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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면이 있는 듯...
직접 다녀본 사람이 단점 말해줘도
'입학처에 전해봤는데~ 네 말 틀렸다던데? 아니라던데? 다들 참고하세요 아니래요~~' 하... 이 말투가 너무 킹 받음.
처음에는 연세 좀 있으신 분인 줄 알았는데 수험생이라니... 대화를 하면 할수록 말할 가치가 사라지는 느낌
전사고 입학할 때도 수학 1년 선행은 해야 내신 따라올 수 있다고 했더니 입학처 전화하고는 '선행 진짜 하나도 안 해도 된다던데~?' 하고서 들어오자마자 8등급 찍고 꼴찌 유지하다 전학갔던 빌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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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리고 ~일 ~시까지 리뷰하신 분중 랜덤추첨!! 이러면 되려나
여초라그럼
헉ㅋㅋㅋㅋ
저도 ㅅㅂ여자인데요? 왜케 뭣같지아니 입학처는 당연히 그렇게 말하지 딱 8등급 맞을 수준이네
그놈의 입학처 소리는 국룰인가봐요 서울대 점공에서도 그리 말하는 사람이랑 대화하다 빡쳐서 그냥 다 삭제함뇨
수만휘는 그냥 유명한 빡통 훌리 소굴임
헉ㅋㅋㅋ
수험생이면 여기가 훨 나음
근데 서울대 점공에도 수만휘 말투 빼다박은 사람 있더라구요 말하는 것도 입학처~어쩌구저쩌구 똑같음 ㅋㅋ
지능이 성적과 비례하지 않을 수도
입학처가 안 그랬다구요! 빼애애애액!!
손해보는 건 본인이라 알빠노하면 되긴 함
ㄹㅇ... 끝까지 ~!~! 거리길래 현타와서 그냥 다 삭제함뇨
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