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만 보고 달려왔는데

갑자기 울학교 가채 레전드생각난다 6

이친구는 통통이였는데 가채를 개같이해서 실채날에 수학백분위가 9오름 

24수능은 국어도 예술이었는데 5

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근데 무슨 문제든 사후 평가는 별 의미가 없어요 5

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호랑이가 식중독에 걸리면? 12

설사범 

우웅글 9

우웅 

금테달면 오르비에서도 과외구해볼려고요 4

48명 남았네요 

저는 화1 하고싶었어요 4

그랬었다구요 

개씹레전드불행썰 8

고1때 수행평가 1점 차이로 등급 갈림. 미친듯이 화가 났어요 

근데 의대생 또누움? 5

이정도면 인생에 큰 손해인거같은데 

눈떴는데 고대가 조발했으면 좋겠다 4

하코다테 오릉곽 산책하려고 점 찍어뒀는데 

만약에 자기가 쓴 글이나 댓글 삭제하는 코드 짜면 쓸거임? 5

뭐 뻘글 정리용도라던가...... 아님 제목만 선택해서 삭제한다는가 

관리자 기겁할듯 6

이과도 상경도 아닌데 미적해본 사람 9

그게 바로 나 수능으론 에바인 것 같아서 확통런침뇨 

틀주의) 7

에잉 요즘 샤인미는 좀 쉬?워졌어 미적은 ㅇㅈ인데 공통 무ㅜ냐 

오르비 댓글 다는 매크로( 파이썬 구동할 수 있으면 가능 ) 6

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 from... 

자야겠당 8

ㅂㅂ 

내신의 가장 ㅈ같은 점은 7

누가 봐도 억까인데 그냥 그걸 감수하고 딴거 잘해서 등급을 따야 하는 경우가... 

공익가고 싶음 4

허리디스크로 공익 받고 싶어요 

큐브 하시는분 혹시 6

국어는 잘 질문이 안올라오는 편인가요? 아직 합격증 없어서 기다리는중인데 해볼생각 있네요 

왜 난 평생 3등급짜리 삶을 살거같지 9

상위 20%의 그저그런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