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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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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는 저희 칸수별 합격률을 공개하려구요.
마냥 운은 아닌게 작년 문과 원광치 펑크, 재작년 서울대 문과 꼴등 사회학과, 그 전해 심리학과 (사범대 까지 떨어짐) 등등을 제가 보냈어서요.
실제 예측해서 성과가 있다면 그런 쪽에대한 실용성은 인정하겠습니다.
부산의는 마지막날 미인증이 인증으로 바뀐거랑 내신 때문에 빵
신청자들한텐 접수전에 해주겠져.. 접수 전에 공개글로 펑크난다고 하면 핵빵꾸도 개폭발로 바뀔 듯 ㅋ
부산의 말고 다른 펑크난 의대중에서 상담때 언급 안한 의대가 없는데요…
병신새끼들임ㅋㅋ 부산 전북 충남 건글의 설경 고경 등 빵 하나도 못찾은 등신련들한테 돈 75상납한 내 장을 지지고 싶음
이래놓고 언급했다도르 ㅆㅃ 장난치노?
니네가 거기 언급한거랑 별개로 거기 쓰라했냐? 씨발 추천 안한다매 니네는 안정 쳐 쓰라매 좆같은년들아
개새끼들 ㅆㅃ 나한테 파콜때 전남의 쓰라고?ㅋㅋ 전남의 폭이야 쌍년들아
올해 입시 보면 가군은 죄다 폭일 수 밖에 없음
선을 좀 많이 넘으시네요.
부산 전북 충남 건글 등등 나군 의대 스나 관련해서 말씀해주셨는데, 학생분 상황에서 나군 의대를 상향으로 쓰시려면 가군에 안정 카드로 가져갈 수 있는 의치라인이 없었습니다.
학생분께서 사전조사 설문지에서 기피하는 학과에 약대라고 명시해주셨고 희망하는 곳이 의치한이라 작성해주셔서 저희는 나군의 경한이나 경북치중 원하시는 곳을 깔아서 하방으로 가져가는 플랜을 추천드린 겁니다.
경한과 경북치도 점수가 널널한상황도 아닌데 분석 후 하방으로 잡은 것입니다. 파콜때도 가군을 희생하고 나군을 의대로 올릴 것이냐, 가군 의대가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나군에서 좋은 곳을 하방 잡을것이냐 여쭤보고 '학생분과 함께' 파콜에서 조합을 결정한 것 입니다. 나군 의대 언급을 안했다고하는데 원광, 충남, 전북 다 본상담때 그나마 의대 쓸거라면 이중에서 쓰는게 낫다고 언급을 했는데, 나군 의대를 쓰지 못한게 속상하실 수는 있어도 허위사실로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일반과에 대해서는 여쭤본적도 없고 메디컬만 희망하시는 상태셨으면서 왜 확인된 사실도 없는 설경 고경 이야기를 꺼내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는 파콜때 고경 받았어요
설경 고경 찾았습니다...!
전 설경 고경 파콜많이불렀는데
저희 팀도 문과, 설경고경을 갈 의향이 있는분들 중 상황이 맞는분들께 유의미하게 부른바 있는걸로 압니다.
학생분 근데 설경을 쓸 수 있는 상황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