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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아 도와줘 18
자취는 실패햇구요 혈육집에 찡겨살기로 했능데요 용산에서 대치까지 통학 힘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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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계속 달라지네 어제까지는 이런 말투가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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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 15
짜파게티에 치즈와 계란을 곁들여 먹고 싶구나... 거기다 고추기름 살짝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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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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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졸업을 30살에 할거냐는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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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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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행복한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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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대가면 개꿀인게 10
버스 한번 타면 끝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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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열등감 때문에 노베로 시작해서 재수까지 했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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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충임 8
사실 누굴 들어도 상관없을거 가타서 1타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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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쌩재한다고 하셨을때도 부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암튼 꼭 올해 잘봐야할거같네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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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마저 기만러인건 좀 화나네 진짜 기만러들이 몇명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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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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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짜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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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진이 돌아다닌다는 글을 여럿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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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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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음 5
제육 볶아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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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틀 인정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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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병신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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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남겨둘까
ㄹㅈㄷㄱㅁ
ㄹㅈㄷㄱㅁ
ㄹㅈㄷㄱㅁ
이거 끝남?
마더텅은 마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