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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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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뭔가 와,,, 너무 깔끔하고 너무 막 엄청 순해보이고 한없이 착해보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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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말도 믿으면 안됨 통계와 그래프, 데이터만 믿어야함 -청산당하고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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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할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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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왜 수학 92를 넘지 못하는 건데 나도 좀 96~100대 가서 ㄱ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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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32
덕코는 더 없고 친분 있는 사람만 받는 옯스타 0pen_l3ig_l7ream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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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5학년도) 평가원 기출 문제 중 인상 깊었던 (좋았던)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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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설대가네 38
투투의 위엄이다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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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으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국일만 해설이 퀄리티가 좋은 건 정말 인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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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그 하시던분들은 아직도 모이고 하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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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때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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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화1 빈집털이 15
6.9때 화2 표점 많이 높게 나오고 화1이 적당하면 화1>>화2로 이동한 상위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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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지거국의(지둔)가 자꾸 아른거리긴 하네 수능은 더 안 보기로 했으니 가서 열심히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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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들어갔을때 나오는 화면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조발과는 아무 상관없이 바꾼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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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듣고 문제에 적용해서 풀고 해설듣고 모르는거 정리해서 외우기×무한반복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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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님께는 죄송합니다. 탈퇴는 하지 않고 쉬어야겠습니다. 11
유우카님 죄송합니다. 자연인은 아닐지라도 팬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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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교가 과탐 같은과목제한이 풀렸다고 들었는데 정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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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중등 리뷰, 원과목 맛보기인데 차라리 물화생지1, 사탐을 적절히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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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메가패스 환급권 대학은 나올 것 같은데 정작 메가에서 들을 사람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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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측 "최악 상황 남미 꼴 날 것…中에 잠식 韓 붕괴" 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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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웨이트 90분한거 날라가니 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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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중요하단 새끼들은 지 자식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한번 지켜보셈 보통은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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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는 성대 인과계 사과계 자과계 등등 혹은 설인문 정시 생각하시면 되고 학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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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 은종찬 0
생윤 정수환 선생님 확통 은종찬 선생님 작년에 재종에서 들었을때 정말 도움이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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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근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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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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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미생지인데 국어는 시간 좀 부족하긴 한데 비문학이 문학보단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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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군복무중 대학에 합격하면 바로 군휴학을 낼 수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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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모여보셈 20
언제부터 할거임? 또 과탐1중에 사탐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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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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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내신 범위까지 듣다가 그냥 이걸로 완강했어요 참고로 선생님은 e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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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딱딱 연령별, 차량별, 보험경력별 상품 안내해주고 중간중간 할인특약만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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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트리버가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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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집간다 4
11시 반에 나와서 이제 집가는 15000보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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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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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같지만 진짜 무섭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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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키로 추 양쪽에 하나씩 달고 20×3세트하고 여자친구 여름비 1절 동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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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평 문제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구간 나누고 와랄랄라 하는 느낌이 풀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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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오히려정보가너무많아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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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판뜨고 0
다른시험 준비하는데 패스가 ㅁㅊ새끼마냥 비싸고 정보는 존나없는데 시험기조까지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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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좋음? 14
대강 본 기억만 잇는데 이건 진짜 굳이 싶어서 안쓰긴 함 삼각함수 비율관계가 차라리 낫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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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그 빈 정원을 편입으로 메꾸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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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매일 고통스럽게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지 책 빨리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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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많이 넘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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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상경계열이 지금 봤는데 정시로만 70명 모집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러면 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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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기준 건동홍숭인아 해보려는데 ㄱㅊ? 작수 미적 백분위 85임... 휴학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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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번호 몇배수 2
글 보면 예비번호 몇배수까지 주나요라는 글이 많던데 몇배수가 무슨 말인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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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무실에 전화하고 찾아가면 서류 뽑아서 작성한담에 가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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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병신되더라. . . 약 먹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한 몇년먹다가 끊었더니 체감 확 되더라. . .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