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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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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하락장이 생각나는군 저점매수인가 탈출해야할 때인가 … 난 줍줍을 선택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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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벤치마크 5
타이핑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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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중에 합법적이게 돈 많이 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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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면 입결 의대급으로 갈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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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1년안에 28 30 맞추기 ㄱㄴ..? 확통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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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85 뚫었는데도 계속 올라가네 침팬지가 나보다 승률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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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굳이 대학가려하냐 걍 취업이나하라는 말 듣고나서 너무 화가났는데 반박은 못했음 맞는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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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학 더 잘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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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 시간표 제정 3
아니 그동안 가입 후 10일 규정 땜에 글도 못쓰는 상태였는데 눈팅하느라 시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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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념 3
딱히 안 마늠. 개념량때매 안할 이유는 엄는 듯근데 문제 난이도 자체가 확통보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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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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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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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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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를 말하는거죠 그리고 그안에는 참나물 너무도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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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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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찍어버림(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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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높은 확률로 전적대(예정) 자퇴에는 성공할 거 같은데 시작이 남들보다...
공감되네요 저도 요즘 왜 사는건지 등 슬픈 고민 많이 하고 힘들고 지칠 때는 만약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을 수 있다면 죽을 것인가? 라는 질문도 고민해본적이 많아요
근데 그런 고민 할 때면 예 라고 답하려다가도 우리 부모님과 제게 소중한 사람 생각하면 못 그러겠더라구요
제가 부모님에게 감사한 만큼 돈 많이 벌어준다든지 잘사는 모습 보여준다든지 효도하고 싶은 마음도 솟구치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뭐하러 이렇게 노력하지라는 고민들고 확 그만두고 싶을 때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자는 마음가짐, 더 나아가 나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베푸는 사람에게 역으로 배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이어가는 것 같아요
님도 가정사 되게 좋아보이시는데 저랑 같은 동기 가지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생각한 내용도 그렇고 저랑 너무 유사한 부분이 많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게 사세요
https://naver.me/GaQ5q17m
이거 한 번 읽어보실래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때 읽고 위로를 받았어서 공유해봅니다 ㅎㅎ
진짜 대박이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