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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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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암테 ㅇㅈ 5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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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검도, 축구, 야구, 바둑, 그림 꽤 진지하게 했었는데 이 중에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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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는 낼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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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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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1등급 이상에게 효과 있다vs없다 투표 좀 6
1컷에서 백분위 99업 고정으로 인강으로 된다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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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 없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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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치동에 사는데 내일 농구 혼자서 ㅈㄴ하는거 가능함? 4
문제는 레이업 위주로 실외 농구장에서 연습할거임 레이업 슛 뭔지 알지? 내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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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cc 5
지금 검고라 설대정시내신cc인데 언매확통쌍사입니다. 설대준비하면 너무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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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가삼 3
이쁜거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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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이후부터는 2
밤샌날이 안 샌날보다 많은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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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자면 멘헤라 올거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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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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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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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비펀치! 다즈비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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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재미(펀)가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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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대결 4
셋다 붙는다면 가고싶은 의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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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능? 2
언매 미적 사문 세지 93 97 1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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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싸우는 회차가 없음 이게 맞지 원래 밴드는 개같이 싸우면서 단합하고...
2. 백분위 97인데 과외 해도 괜찮을까요?
1. 시험의 핵심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것이고 공부의 핵심은 생각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2.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에서 잘 푸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괴리가 유독 크다 생각하는데, 이게 재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걸까요?
잘 푸는 사람이 사고회로를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을 의식 수준에서 파악하면 잘 푸는 사람이 잘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호...제가 가르치는 걸 유독 못해서 고민이 컸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의 서순을 기록하면서 풀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