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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해 놓나 요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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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일 4
앰생처럼 누워있기 무기력하게 넷플보기 미친놈처럼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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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꿈이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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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4
카페갔다가 이모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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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 오네 2
거 참 과외하기 좋은날씬데 김과외 subal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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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ㅅㅂ 3
나 김씬데 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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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오답선지 볼 때 맨날 'ㅋㅋ 개소리하네' 이런 생각 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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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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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아프네 이거 어케함 민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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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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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거 하면 망할 가능성은 적긴 한데... 국어를 못해서 원...말장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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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늦게 뜸 + 1500명 + 높은 가격(예상)인데 다 채우기 ㄱㄴ?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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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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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딸수있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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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편이어서 이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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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반화 공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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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더 기다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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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옴 2
오늘은 시급 1.5배 캬캬
님 예전 글 보나요
전 근데 뻘글 말고 맘에 드는 글은 냅둠
이래놓고 한 번도 안 봄.
그래도 과거의 나를 언젠가 그리워할 사람들이 있겠지하며 안 지우는 중
오..
이불킥 안날릴 자신 있다면야
고능아
저도..
근데 전 뻘글이 너무 많아서 이 3끼 글 왜 이렇게 써재꼈지 할 듯 ㅋ.ㅋ
뻘글도 근데 몇년 듀ㅣ에 보면 재밌음 ㅋㅋㅋ
커뮤에 싼 똥들 나중에 읽으면 약간 어릴때 일기 보는 느낌임
저 옛날 2017년에 쓴 똥글들 가끔 보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