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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실수를 저질렀으니 공개적으로 사과하겠습니다. 탈릅하셨어서 모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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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열 자작문항 10
문제만들고 공모전에 콴다 돌렸는데 비슷한 문제 있길래 그냥 여기 풀게요 조금 아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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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밖을 벗어난 적이 거의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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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명 청순한 군필 여고생 여붕이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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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짜도 다 흔한 클리셰범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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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등장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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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탐런은 5
도대체 누가 생각해낸거지? 지금 물리 화학 어떤꼴 났는지 관심도없겠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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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인데 4
짝사랑해본 적 없음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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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 9
늙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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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이고 고2모고는 80후반 정도떠요 (고3건 학원에서 아직) 너무 감독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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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어쩌고 하면서 다들 사문만 하기 때문에 경제가 오히려 상대적 꿀통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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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마인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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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올해 컷 6
난이도 대비 좀 높은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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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오르비 5
평소보다 더 즐거운 곳으로 느껴짐. 생각보다 안자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은근히?? 반가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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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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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하셈 4
미적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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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쪽 이상있어서 못걷거나 죽어가는걸 한의술로 치료하는거 보면서 세상은 참 넓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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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평가 받는 느낌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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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다닐 때 생담쌤들이 급식 남은거 있으면 갑자기 00학생 먹으라며 챙겨줌 하루는...
님 예전 글 보나요
전 근데 뻘글 말고 맘에 드는 글은 냅둠
이래놓고 한 번도 안 봄.
그래도 과거의 나를 언젠가 그리워할 사람들이 있겠지하며 안 지우는 중
오..
이불킥 안날릴 자신 있다면야
고능아
저도..
근데 전 뻘글이 너무 많아서 이 3끼 글 왜 이렇게 써재꼈지 할 듯 ㅋ.ㅋ
뻘글도 근데 몇년 듀ㅣ에 보면 재밌음 ㅋㅋㅋ
커뮤에 싼 똥들 나중에 읽으면 약간 어릴때 일기 보는 느낌임
저 옛날 2017년에 쓴 똥글들 가끔 보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