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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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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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은 못 넘기겠다 80이랑 100은 사람 맞음? 입력은 기계가 대신 해주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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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재능없는거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확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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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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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철수가 말했고 제 생각은 다르지만 혹시 기테마 들으신분들 있ㅇㅡ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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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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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면 나앗을것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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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2
단어 외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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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점점 커짐 11
방안을 꽉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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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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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분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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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런거 계산할때 손가락 써서 10의 보수 찾고 계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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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저희 아버지 세대때는 거의 중경외시급 위상이었다는데 문과 기준 10년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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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테마 수강하신 분들 계실까요 있으면 기테마 수록 지문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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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처음하는데 어느정도로 빡세게 공부해놔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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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것밖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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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벤치마크 0
손은 늙었지만 머리는 쓸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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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vs에리카 5
인하대 자유전공학부 vs 한양대 에리카 인공지능학과 여러분이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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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5344입니다. 3월에 독재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전에 1주일에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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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복습 0
수학 상하 어느정도 복습해야하나요? 노베라서 빨리 끝내고 넘어가고 싶은데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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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큰숫자보니까 머리아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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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초당 1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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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4일차 4
드뎌 만원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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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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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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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게 와닿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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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데 반수때문에 서울에 있으면 69수능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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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풀때 8
시간 어느정도 쓰시나요 다들.. 학교특성상 모의고사를 안치는데 올해 정시로 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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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못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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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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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택지는없었다 남은폐기가 저거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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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겜해도 40대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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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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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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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내가 잘하는 과목 나보다 못할거 같은 선생에게 과외받으면서 내가 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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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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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이 최대인듯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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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학생분 나이가 선생보다 8살 많으면 하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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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n.soundcloud.com/4iiBzyDXMoj3EaCY6 독학임 ㅇㅅㅇ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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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면 입결 의대급으로 갈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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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1번인데 구구절절 예비1번이라 하면서 하는거보단 걍 합격이라고 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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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년이면 앨범 안낸지 10년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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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100 10
오르비 1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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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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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문의 2
수업 제안 받았을 때 이성인데 거의 30살이시면 함? 어케하심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