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할 생각하니 벌써 막막하네요

목 근육 뭉친게 주말 내내 낫질 않네요 2

내일 정형외과를 가야겠어요 이제야 좀 사람답게 사나 싶었는데 새해 첫달부터 뒤질라카네 

고3 수학 현우진!! 1

고2 모고 낮3인데 지금 시발점 수1수2 듣는데 수1 삼각함수 부분 하고있습니다... 

입시에 집착하는 아스퍼거도 있을까 4

궁금해졌음 

큐브 마스터 승인 기원 3

저도 재수하면서 질문 받는 고인물 코스프레 해보고 싶음 

사문50>화1 50 8

연세대가선언함 ㅇ 

수분감보다 기생집이 나은듯 1

기출 선별 되게 잘되어있네 

과탐부심 이해가 안감 8

안그래도 망햇는데 과탐을 왜 부시려는거임 미친거임? 

이대의대붙고 연대경영 선택 7

이대의대가 문과생 뽑을때 예전에 저 케이스 있다고 하던데 저분은 지금 후회하고 있을까? 

좆드릴 3

뚫기 

‘나만큼은 사람이 되겠어’라는 생각 2

으로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 가려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는 게 진짜 무서움 주변에서 한... 

솔직히 말하자면 과4라는건 좀.. 8

나는 오히려 4과가 맛잇다고 생각함 

가요이같은 여친 기원 2

아니 상고에서 사시패스가 잘못된말임? 2

왜 뭐라함 

대학가면 오르비 줄여야겠다 2

여긴 기준이 현생과 너무 달라 ㅋㅋㅋ 

내가 에피 신청을 잘못 한 건가 3

분명히 했던 것 같은데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종합) 4

항철위, 美 NTSB 교차검증 거쳐 발표…'메이데이' 선언 무렵부터 끊겨 조사 기간... 

고려대 조기발표하라 7

사실 수학5를 뽑았어야 1

땅우<—-증명좀 

치킨vs삼겹살vs차돌짬뽕 2

사실만 간단하게 3

뉴스로 올리고싶은데 링크 되는 뉴스가 안올라오네용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유튜브 검열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