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능 망해도 원서영역 경험은 해보고 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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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재수까지 해놓고도 1월 중순까지 14명 뽑는거면 소수과인지 그중에 몇등이면 최초합권 맞는지 갈팡질팡하지 않도록... 원서영역의 노하우는 수능을 걍 잘본다고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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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수능 공부에만 매몰(치곤 공부 좆도 안하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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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1이랑 비교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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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어도 나랑 성적비슷했는데 어느순간 따이면 열등감 느껴져서 못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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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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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부근은 진짜 가성비goa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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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맞나.. 어머니랑 형이 못 가서 아버지랑 둘이 가야할거같은데 흐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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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관계가 의심되는 수준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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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까지 하구 메가 사설 n제 푸는 것보다 시대가는 게 확실히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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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안 봤는데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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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우신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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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멸치 2
본인 176-7에 51-49왔다갔다하는데 체질적으로 안찌는살 억지로 찌우면 안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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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미 물리를 좆박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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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가 참 좋음… 삶은 언제나, 어디서나 계속된다. 아우슈비츠에서도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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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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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연대 최초합할 때 제주초교 2차추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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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후 시발점 vs 시발점 진득하게 하기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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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보면 민주당과 국힘이 접전 뜨고 있는게 다른 의미에서 대단하네요. 1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상황이었던 게 민주당이었는데...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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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자료 어디서 구함?? 아잉카나 이그젬포유시려나 이그젬은 연간 18만원이라 살짝 부담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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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앙 2
안아줘여
보통 부모님이 해주지 않나요 그건..
대학을 가는 주체는 학생인데, 그걸 부모님께서 직접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저는 이 성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겠다 선언하고 재수 돌입한 사람인지라 그게 후회되어 써본 글이긴 합니다
전 사실 글쓰신분과 같은 마인드로 재수 돌입한 학생인데, 만일을 위해서, 그리고 내년을 위해서 부모님께서 열심히 알아보고 넣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