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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5

슬슬 김동욱쌤 말고 다른 쌤들도 올려야할거같음 

구마유시가 2군으로 가야만하는 이유 5

. . 어그로 죄송합니다ㅠㅠ 확통 인강을 들어야하는데 어떤분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 오늘 밤 샐거야 4

현타 온다 이러라고 아빠가 몇백 낸게 아닐텐데.. 철 든줄 알았는데 난 아직도... 

근데 과하게 집중하면 눈 실핏줄 터지는듯 4

집릿때 두달만에 풀집중하니 실핏줄터짐 ㅋㅋ; 

극한상쇄에 대한 나형 충의 일침 6

어차피 요즘 수능은 점점 쉬워진다(나형 2등급을 받으며) 아... 그저 가천대생도... 

ㅇㅈ 이제 그만해야지 4

에휴.. 

그래도 갤주는 건재한거지? 5

부엉이는 한시적인거지? 갤주란 자고로 얼버기 하나로 메인가야되는데 

현역 국어시간에 멘탈나간게 4

아니 화작 원래 스무스하게 다 풀고 넘어가는데 2문제가 답이안보여서 멘탈... 

갔나…? 4

이제 밤이 되었으니 애니프사단은 고개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노래가 4

진짜 오래된 노래가 돼버렸네요 

애초에 241122가 수2문제라기보다 3

약간 수열문제 비슷한 느낌인듯? 그래서 더 어려운거같고 비율관계같은 스킬 전혀 안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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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도 전에 새벽감성 터지네 5

센치해지고 눈물날라 그래 이런 게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 

내가 잘 못했어 그지겨운말 6

억지로 널 붙잡고 흐느껴난 

반만 씼았어요 5

머리만 감음 

역시 화학은 김범준 4

김범”JUN OR NOT” 

[칼럼] 평가원 출제자가 말아주는 지문 읽는 방법 6

안녕하세요. 한방에 맥잡는 국어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독서론의 의미 오늘은... 

똥싸고 두근거림이 잦아들었다 2

자야지 

난시 각도 ㅈ됨 ㅋㅋ 4

ㅅㅂ 안경 벗으면 분신술 되는 거 ㅈ같네 

만약 님이 수능치러갔는데 옆자리에 6

님이 듣는 인강강사가 수능 문제보려고 수능 치러왔으면 시험 끝나고 답 맞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