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타 굴러가는거 끝까지 못봐서 아쉽지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220656
작년 초에 오르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신세졌던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씩 오르비 들어와서 팔로우 줄어드는거 볼 때마다 아쉽고 마음이 안좋은데
어디에 나온 대사처럼
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고
좋든 싫든, 누구나 그걸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다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겠죠...
작년부터 정말 감사했고,
떠나시는 분들 다 잘되고 누구보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주십시오… 아님 슬더스를 하던가
-
와 피카츄... 3
가능
-
평가원+교사경 문제선별이라고 써있는데 서바 브릿지 기출도 껴주나요???
-
결국 비율이 중요하다 아님?
-
오늘 하루 2
행복하길..
-
난 3
최강이다 ㅋ
-
수학 잘 못하는 현역입니다 과학 좋아해서 이과 선택해서 언매 미적 생 지 했는데...
-
맞팔 구함요 2
네
-
진짜 주에 한번씩오는구나
-
그거 난데 계획이 두리뭉실해서 그냥 본능적으로 해야할 것 같은 걸 함 그래서 한계에 부딪혔나
-
질문받음 2
-
맞팔구 2
잘 안하려햇는데, 굳이 안할 이유가 없어보임뇨이제 밤마다 올릴꺼니까 그런줄 아삼
-
그대여 3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
키작은 여자들도 2
주변 여사친들 중 키 150대 여자들도 남자 169 거들떠도 안보던데...
-
지금은따로모안하죠,? 실모시즌에만좀풀가
-
진심 이쁘다 1
ㄹㅇ
-
안녕히 주무세요 1
일찍 물러가겠습니다
-
2~3월 수분감 4~5월 뉴런 이런식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병행하는편이 낫나요 ?...
(⑅◞‸◟)
대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