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자정도 전에 새벽감성 터지네 5

센치해지고 눈물날라 그래 이런 게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 

내가 잘 못했어 그지겨운말 6

억지로 널 붙잡고 흐느껴난 

반만 씼았어요 5

머리만 감음 

새로운 친구 사귄 지 3년이 넘어서 9

대학가면 잘 생활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되긴 하네 n수의 폐해임 

[칼럼] 평가원 출제자가 말아주는 지문 읽는 방법 6

안녕하세요. 한방에 맥잡는 국어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독서론의 의미 오늘은... 

만약 님이 수능치러갔는데 옆자리에 6

님이 듣는 인강강사가 수능 문제보려고 수능 치러왔으면 시험 끝나고 답 맞출거임?? 

이거 풀어줄사람 사랑해요 진짜 8

25수능 지2 개어려웠나요? 6

ㅈㄱㄴ 근데 1컷 47뭐지 ㄹㅇ존나고엿나 

성뱃 달고 다녀야지 6

올해는 학교 뱃지 딸 생각도 없고 

네임드 되는법 6

이상한데 재밌는 글 자주 쓰기 저는 못해서 네임드가 아니라고하네요 

서성한과 연고대에는 넘을수없는 벽이있다 5

아 

노숙굴 씨파 해보고 5

안 되면 자택경비원으로 취직해야겠다 월급은 없긴하지먼 의식주 제공되는 직장이라 참 괜찮은듯 

고능아 ㅇㅈ 7

문제가너무어려워서 심장이쿵쾅쿵쾅뛰고 손발이벌벌떨려ㅜ 5

뱃지는 달아보고 가고픈데 5

아 

극한상쇄에 대한 나형 충의 일침 5

어차피 요즘 수능은 점점 쉬워진다(나형 2등급을 받으며) 아... 그저 가천대생도... 

새터 브이로그 보니깐 8

설렌다 으흐흐... 

님들 수학 마니 하셈 4

수학 효과 조음 

유베사수생 오늘도 순공시간 261분.. 8

대충 그 짤 

옯스타 홍보 하겟습니다 8

내일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