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이 듣는 인강강사가 수능 문제보려고 수능 치러왔으면 시험 끝나고 답 맞출거임??
-
ㅈㄱㄴ 근데 1컷 47뭐지 ㄹㅇ존나고엿나
-
올해는 학교 뱃지 딸 생각도 없고
-
네임드 되는법 6
이상한데 재밌는 글 자주 쓰기 저는 못해서 네임드가 아니라고하네요
-
부모님 두분 다 의사신데 돈 때문에 힘들었던적은 없어도 인터넷에서 떠드는 연봉만큼...
-
안 되면 자택경비원으로 취직해야겠다 월급은 없긴하지먼 의식주 제공되는 직장이라 참 괜찮은듯
-
고능아 ㅇㅈ 7
-
어차피 요즘 수능은 점점 쉬워진다(나형 2등급을 받으며) 아... 그저 가천대생도...
-
설렌다 으흐흐...
-
대충 그 짤
-
내일 하겟습니다
-
부엉이는 한시적인거지? 갤주란 자고로 얼버기 하나로 메인가야되는데
-
인원수세배+조기발표 하 우리학교 일안하고 뭐하냐 방법은 시청이랑 시의회에 폭동...
-
시원한게 단맛도 느껴지고 좋은듯 아님 내가 시럽을 덜 탄건가
-
외모정병 4
안녕하세요. 제 수험생활을 함께했던 오르비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이 글을...
-
코트에 막 대학생 느낌나게 고데기도 하고 그러고 가야지 ^_^
저도 맅300 들을 때 그런 느낌이었음
국어 인강에 대해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선입견인
'굳이 들을 필요가 있는 건가?'
에 잘 부합한다고 느껴서 바로 하차했었어요..
놀랍게도 저는 논리학을 이미 배웠습니다. 그것도 여러 차례.. 그래서 그런건가......
사실 지문 판서에 매몰돼 다들 스키마 스키마 하지만 진가는 그 이면에 있는 A의 B, 양적 차이와 질적 차이 같은 수험논리학에 근거한 정밀한 선지판단인데 그게 이미 되는 사람이면 뭐..
선지 소거법은 써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