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국정원(국일만) 어떤 것 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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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 수능 국어 백분위 100 출신인데
서점에 이거 훑어보다가
제가 무의식적으로 독서 푸는 방식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았는데
(저는 국어는 문법이랑 문학만 인강 도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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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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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시로든 정시로든 메디컬을 못간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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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갤주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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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보니까 4
난 ㅈㄴ 못 올린 것 같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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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겨울방학때 학기중에 할 탐구 미리 해놓는거 어떰요 아니면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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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시간을 현역들보다 더 썼는데 5등급에서 1,2 등급 이런 드라마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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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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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kmo공부하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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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물수능이 추합 많이도나 22수능때 1명돌고 23,24수능때 5명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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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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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 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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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할까요 5
사탐런은 절대 안할거고요 작년에 화생했는데 수능에서 화학 2 받았습니다 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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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2로 올리고 경험이나 쌓을까 진짜 시범과외 준비하다 런치는거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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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오르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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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거품이 가득낀거보면서도 포모가 얼마나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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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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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작하는데 5
사실 이것저것빼면 20만원 정도밖에 안남긴한데 첫학생이라 열심히 해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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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인턴하는중인데 온 세상이 대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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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걸 알 수 있죠
ㄹㅈㄷㄱㅁ
이왜기
그분 글 아까 봤는데 책 내용 약간 있어서 보니까 꽤 유사했던 것 같아요
오
독서 : 좋지만 독보적이지는 않음
문학 : 운문만 읽으면 내용 다 튕기는 사람들을 구제할 유일한 구세주
그냥 글 읽는 방법의 정석임
어떤 강의를 들어도 결국엔 똑같은 말인데 저 책은 그걸 체화가 쉽게되도록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