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한다고 떠들고 다니면 좀 비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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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경험상 초반부터 반수한다고 떠드는 넘들중에 성공한 놈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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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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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나눔 13
선착3 2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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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ㅂㄱㄸ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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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탈퇴하셨네 나한텐goat이였는데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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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이고 동네학원에서 실전개념 같은거 배우긴함 혼자 기출풀고 n제 실모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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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35인데 혹시 떨어질까요..? 모집 요강 아직도 안나와서 괴롭...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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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ㅇㅈ 16
아 그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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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니까 눈만 ㅇㅈ 15
이것도 용기를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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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구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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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공대갈거같고 원하는과이기도함... 근데 유치하긴 하지만 과잠입고 자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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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지 은근 어렵네 그래도 먹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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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라는 몸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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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넌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ㅠㅠ' <-전여친들이 이 마인드로 사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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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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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친구 없는 찐따 축하좀 해주세요 …! 여기서라도 축하받고 싶어요
ㄹㅇ ㅋㅋ
전 진짜 개닥치고 가족이랑 베프한테만 말함
베프 있는거 ㄱㅁ
대신 말 안하면 반수얘기 나올때마다 가시방석 ㅆㄱㄴ
애들이 막 우리과는 반수할만한 사람 없지 않아?? 이럴때마다 표정관리 못해서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