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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04고 미적분 선택자임 사실 고경제 썼음 그리고 모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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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지1이라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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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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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오보는 곤란해용 근데ㅅㅂ 개신당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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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문학소년의 대척점에 선 차갑고 도도한 신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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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새내기다 1.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20살이랑 터울 없이 친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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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나 심심한건지 아시겠죠 저랑두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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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풀리던 문제 푸는법 깨달아서 열심히 벅벅 풀고 엄청 뿌듯해하며 자신있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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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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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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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적고가 8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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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은 포함 안되나? 왤케 SKY까지라는 의견이 다수냐.. 나머지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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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2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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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같은 N타 Zola임 나무위키에 임에도 불구하고 듣보잡이라서....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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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친구못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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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진짜 발뻗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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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갈때까지 수능공부나 하고 싶다 엔제 벅벅 푸는 거 꽤 재밌었는데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