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한번 봐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170259
https://www.youtube.com/watch?v=TQljCpw8uQg&pp=ygUN66elIOugiOydtOu4kA%3D%3D
요즘 군생활하면서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 받았어요
각자 개인만의 파도에 맞서고 있는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심리 핵빵이라 이거 뭐 심리테스트 하고 들어가네 ㅋㅋ
-
아....고려대 경영쓸걸
-
대표3사 ㅍㅇㄹ,ㅋㄹㅅ,ㅎㄱㅇㅎㄹ 모두 받았는데, 후기와 개인적으로...
-
ㅈㄱㄴ
-
근데 어제랑 오늘 동안 싸움에 가담한 모 컨설턴트를 보면.. 너무 아이같이 싸우고,...
-
내인생이문제임씨발새끼들아
-
특정당해도되겟지요..?
-
말이 안되긴했다 630대나 640대쯤에 몇명 걸려서 630대 엔딩일듯 그래도 올해...
-
다 행복한 입시결과가 나오신거 같네요
-
왜 1월1일이징
-
정상임?
-
만약 전화추합이 2군데에서 오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2
전화추합이 갈 건지 안 갈 건지 물어보는 거잖아요 만약 2지망이 먼저 전화 오고...
-
같은학원 다녔던애 내신 진짜 조온나 낮아서 낮은 지거국 노릴 성적인데...
-
근데 다 좋은데 2
서강대는 왜 발표안함? 뒤질래?
-
복학하면 공학수학 들어야되는데 고등과정부터 다 까먹었습니다.... 1
복학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지금부터라도 빨리 복습해야하는데 복습을 어디서부터...
-
그래도 재밌었다.
-
630점대로 고대 스나넣었는데 내가 붙을 가능세계가 있었다는걸 인정할수없다
-
서잡대 일안하나
-
상상 올해꺼 1
상상 올해꺼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 어떠신지.. 저만 이감보다 어렵나요ㅜ
-
수능 백분위로 치면 어느정도길래 난리가 ㅋㅋ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