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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나면 구내염 자리가 더 이상 아프진 않은데 감각이 사라진 게 자꾸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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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능을 낭비하고 잇다는 생각이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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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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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연봉과 개원에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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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원광치 버리고 설인문 경한 버리고 설영문 한양의 버리고 설전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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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지손으로 써봤으면 상황 자체보단 지금 커뮤니케이션이 중점인데 뭔 사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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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물린거야 4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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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
뺏고싶은 레어 생겻는데 덕코 다 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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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4
3대욕구의 카오스 하지만 왜인지 오늘은 셋 다 나를 끌어들이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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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다오 6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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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둘 다 들으려고 하고 개념 꼼꼼히 설명해주는 강사보다 팁 주고 강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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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경 667정도로 잡다가 662으로 내리지않앗나 3
난 그래서 빵안날줄알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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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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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3
ORBI 이어져잇는 저 레어 가운데만 딱 사서 순서 망쳐놓고 싶은디 돈이 없네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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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을 젤 많이 듣는거같은데요 기출정식??? 어떤걸 많이들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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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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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걍 나같아도 돈 저렇게 우루루 받아놓으면 한명이 내는 70만원이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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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사람 잇으면 사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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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못참겟어정기달지금당장글써줘사과를하든맞짱까든당장해줘제발 6
지금헬스2시간짼데형때메1시간분량도못했어당장해결해줘도파민미친듯이돌자나빨리 메인글4개짜라고정기달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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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서 강k가 평가원보다 퀄리티가 더 좋다던대 진짜임?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