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봐바 생윤 1컷 41이고 화학 1컷 50 물리 1컷 48인데 당연히 생윤이...
-
천만덕 가쥬아
-
빡통이 등장 2
확통 커로 49 등장
-
셈퍼 점공계산기 4
많이 빗나간거 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불안해서 여쭤봄당..
-
일단 보자마자 걔추 박았다.
-
지방한약. . .
-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과한 옹호 또는 비판을 하지 않으셨으면..
-
망했다 학원가서 자고싶지는 않은데 또 밤을 새버렸어
-
노잼이다 7
-
덕코 유동성 위기
-
모고보면 낮1~높3 왔다갔다 하는데 고1,2 모고 기준 문학은 다맞거나 많이 틀려도...
-
밸런스게임 3
올해 수능 눈 딱 떠보니 내 실력 성장 기댓값대로 수능 친 직후 VS 그냥 살기
-
님들아 전건긍정 lp, 종단속도 지문 어려운거 맞나요? 6
보기문제 난이도 다 상당하던데요
-
얘~전에 구매했던거 낙찰됐다는데
-
ㅂㅇㅇ랑은 저거보다 더 스윗하게 。◕‿◕。
-
꼭 다시 가져올게 응
-
올해기준 어디 가나요..?
-
어그로성 제목이지만 놀랍게도 팩트랍니다 댄스스포츠 라는 교양을 들었어요 그치만...
-
전 잘래요 2
ㅂㅂ
-
ㅈㄱㄴ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