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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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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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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당 ㅎ 잠이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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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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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골라주고가셈 10
뭐살까 딘토 룸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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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럽게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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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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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이 노베는 1년공부해서 중앙대 절대못간다고 하는거에 긁혔는데 13
지금보니맞말임 심지어 과가 컴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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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연히 남녀중에 뭔지 찾아야되는줄 알았는데 해설보니까 바로 여자라고 박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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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노래방 가서 북치는 소리같은 소리 나면 트라우마 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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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겟네 2박3일이라는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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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도 2월되면 떠나겠지 또 늙은이들만 남을거야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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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고문과 빵얘기는 많은데 연고공 빵얘기는 왜없음 12
연고공은 빵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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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더프 시험지보니까 뭔 사람이 풀라고 낸거 맞나 싶은 비주얼들이 있던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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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케이스 10
1학기 종강즈음 반수 선언하면서 실패해도 안 돌아온다 박고 과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퍼마시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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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쓰레기통에 박는급으로 날리고 나니까 1년 크다는게 안와닿았는데 좀 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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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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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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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절여져서 10
아이폰으로는 못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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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커하: 98 (6, 수능) 커로: 90 (9) 미적 커하: 95 (6) 커로:...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