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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여돌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할 사람 있나요? 164

네 

이름도 성도 몰라요 32

용기내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스물 다섯이라.. 30

스물 다섯이면 좀 찬란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커뮤충이네 에휴.. 

이미지 써드릴게여 65

처음보는 분이시면 닉네임+최근글로 써드릴게요 

내일 목표 15

영화보기 응.. 

꿈자리가 사납네 16

님들은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지 마세요 

님들 평가원 커하로 ㅇㄷ갈수있음 28

궁금 

내일이네.. 15

선물 준다한들 볼 수 있으려나..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3

좋은 꿈 꾸시거나 푹 주무세요 행복해야해 

다들 최애과자 적고 가세요 24

저는 새운매우깡이랑 웨하스 

이미지 써준다 31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 

할 줄 아는 게 수능 공부 뿐이라 9

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진심 님들 저 고민인데요.. 14

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성적인?증 14

24수능(원점수) 95 55 2 36 40 1 4 2 5 4 

얼마만의 4시 기상이냐 11

캬 대망의 발표일 

걍사탐을하면됨 16

사탐이짱이야 

난 새로운 환경에서 8

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