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런<<은근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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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분들을 보고 내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1. 화1 썩은물들 2과목으로 대거 이동
2. 화1 상위권들(2,3등급) 카운터펀치 맞고 도주
3. 25수능 화1 사태를 본 상위 표본들이 굳이 화1을? 할 이유가 없음
4. 숫자 감각이 좋거나 연습량이 많다면 그 어느 탐구보다 안정적임
근데 문제는 여기서 많은 인원이 빠져나가면서 인원수 대비 상위권 비율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거임
위의 문제점 빼면 나름 괜찮은 선택일수도
+)백분위 변표 대학 혹은 최저러분들은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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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빨리 취하나요? 정신은 차릴수있는데 존나 어지러운데 500ml 6분인가7분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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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전만 해서 복잡한 고전시가 해석 ㅈ도 안되네 5
큰일났다 어떡하지 고1고2게 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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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저기서 국어는 찍맞파티 열려서 잭팟터진 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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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부못하는 수시러가 공부잘하는 정시러보다 나음 3
공부잘하는 정시러는 어차피 학교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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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서브컨텐츠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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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컷 빡세짐? 아니면 걍 근들갑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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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대학가면 6
교수님몰래 라면먹기같은거 할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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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9를 풀어봤음 12
케이스 따져야할게 많아서 좀 어려웠음... 슬슬 노?베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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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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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나면 구내염 자리가 더 이상 아프진 않은데 감각이 사라진 게 자꾸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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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능을 낭비하고 잇다는 생각이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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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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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연봉과 개원에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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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원광치 버리고 설인문 경한 버리고 설영문 한양의 버리고 설전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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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지손으로 써봤으면 상황 자체보단 지금 커뮤니케이션이 중점인데 뭔 사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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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물린거야 4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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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
뺏고싶은 레어 생겻는데 덕코 다 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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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4
3대욕구의 카오스 하지만 왜인지 오늘은 셋 다 나를 끌어들이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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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다오 6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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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둘 다 들으려고 하고 개념 꼼꼼히 설명해주는 강사보다 팁 주고 강의 수...
근데 23등급이 목표면 생윤이 더나은...읍읍
결국 원장연들은 다 돌아오게 되어있어
화2 하려다가 다시 화1 복귀 생각중인 원장연 1인..
전 화1 허수입니다만 크흠..
옛날 투과목처럼 허리가 텅 비어버릴것 같음
1등급인 애들은 계속 남아서 하고 2,3,4등급은 다 도망가고
1등급 노리는게 아니라 수시로 최저 3합 8 이런거 맞춰야한다 이런 애들은 할만하다고 생각함
ㄷㄱㅈ~
25 2컷이 47인뎁쇼..
26부터요.. 25는 화학 0.8정도였는데 2컷 47은 좀 선넘긴했어요 ㅋㅋ;;
이 표본은 회생할수 없다구욧!! 당장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