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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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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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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14
24수능(원점수) 95 55 2 36 40 1 4 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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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4시 기상이냐 11
캬 대망의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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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사탐을하면됨 16
사탐이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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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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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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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집에 틀이박혀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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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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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아직 늦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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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확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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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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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 싫다 7
안 좋은 일들은 맨날 이 숫자를 보고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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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혼자 다니겠지 19
대문자 i는 새터, mt 못 간다고…. 거기다가 사수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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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25살이였으면 자살 마려울 듯 다행히 아직 스물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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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삼수 성적변화 13
순서대로 23 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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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하나가 관광지라고 네이버 지도에 똭 나오는데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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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8
아무거나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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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이거 하나밖에 없긴 한데 남자한테도 저런 말투 씀요 진짜 ㄱㅇ같아보여요...?
그래서 무슨 대화냐고
성적인 대화였어요
판단은 대중이 할것.
ㄹㅇㅋㅋ
무현은 안하나요
어허
[속보임] 대선 후보 정시의벽
금일 쪽지 유출본 가짜뉴스라고 일축.
Br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