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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저런걸 올리는거야 12

저건 쉽지않네 

반수 열심히 하는법 4

새터가서 고백박으면 됨 

문과 학벌이 큰 의미가 있을까 11

어차피 고시 할 것도 아닌데 잘 모르겠다 삼수 끝에 내린 결론은 일단 엄청난 의미는 없다인데.. 

대학 공부할 때 태블릿 쓰는거 8

해부학 하기 전에는 공부를 안해서 태블릿을 안 썼고 해부학 하고부터는 눈이 아파서... 

한양대 기계vs성대 공학계열 6

어디가 나을까요? 

술 먹는거 확실히 컨디션 타는듯 6

피곤하고 몸 안좋을 때 먹으면 ㅈㄴ어질어질해 

아니 이 형 실검 2위네 2

차기 갤주 

노량진 대성학원 본원 5

50장받고 갈 것 같은데 50장이라고 쳤을때 1년에 얼마정도 들까요? 

배경화면 ㅇㅈ 5

특별법 또 나오려나 2

이번 사고로? 

주식) 어제 애프터장에 탈탈 털고 나옴 5

생긴 여유자금으로 양자컴퓨터를 매수할까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이 새끼들 당분간... 

그러니까 사탐런은 7

자신이 사탐으로 바꿨을 때 더 유리한점을 엄밀히 따져보고 결정해야겠군요 

야식 치킨 ㅊㅊ 4

약간 양념이 땡김 

신소재랑 전자랑 급이 많이 다른가? 7

자유전공으로 1년 애매하게 보내는 거 감안해도 전자 가는 게 맞다고 봄? 

강민철이랑 디엠해봄<<< 이거 이길 사람 있냐 3

인생최대업적 이걸로 해야지 

여러분은 꿈과 안정된 삶 사이에서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12

저는 원래 연세대 대기과학과에 가고 싶었습니다. 고3 1년 동안 딱 그 한 곳만... 

02년생이 벌써 24살이라니 5

믿기지 않네요...ㄷㄷ 

레전드기만메타구나 3

업적이없어서울었어 

올해 문과 만점자 2

결국 어디로 가셨을까요? 나이 많으셔서 메디컬 가셨으려나 혹시 소식 아시는 분 계세요? 

실패한 재수생의 시 5

소년의 마음속에는 꿈꾸는 사슴이 살고있다 지식과 영감의 모유를 먹고 장성하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