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본 님들아

내 오르비 유입 경로 8

계정은 고2말에 처음만들어서 한석원정병호차영진중에누구추천하시나요 이러면서... 

어쩌다보니 오르비언 몇 명한테 실명 본계 생일 대학 다 까버림 6

어라라라…. 스토리에 합격증을 올렸더니 그렇게 됐다는 

레어 샀는데 7

이쁘긴 한데..... 이거 어따 쓰는겨 

칼럼 쓰고 싶은데 6

시가 입문 칼럼 이런 거나 적어볼까 공부는 굇수가 너무 많아서 쓸 수가 없네 

음악 교과서 ㄹ황... 9

이왜진 

강평 레어 사실분 5

단돈 5만덕 

에타 한번 가입하면 끝임? 4

추합돼도 학교 못바꿈? 아니겟지? 

칼럼 7

푸히히 

님들 어디가실거임? 9

연경 vs 한양공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습니다.. 4

대학에서 적응을 못해서 공부는 아예 놔버리고 군대까지 겹처 아는 사람은 없는데... 

덕코 드렸는데 숫자가 이상하네요 3

기분탓이죠? 

과외 << 그냥 유사 반수인듯 3

오히려 내신 문제집 같은건 수능 엔제에서 못 본 감성의 문제도 가끔 튀어나와서 배워갈 것도 있음 

원신 레어 사주면 4

5천덕 드림 

사수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4

재수의 이유도 삼반수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우린 어떤 수능을 봤었나요 영어상평 

저메추 7

사실 추천은 안받고 투표만 해주셈 

사설 문학 특 4

머같음 

나는 원한다 덕코. 7

기부해요 나에게 덕코를 당신입니다 천사는 기부해주는 

여캐일러 투척 6

ㅇㅇㅅㄱㅇㄱ 

수2도 해야겟지 6

햐 노잼과목.. 

아 씨발 6

스키마 레어 똑같은걸로 ㅈㄴ싼거 있었어 충동구매의 폐해....